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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지역민과 명운 함께해 온 김천시의회, 하지만 해외연수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7일
정부방침 강력 비판 보도자료 배포 당일, 듀바이로 출국

정부가 김천지역 인근인 성주골프장에 사드배치를 강행하면서 200여일 동안 김천시민들이 재산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김천시의회가 이중적 태도를 보이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의회는 16일 ‘지역민을 무시한 정부의 사드 보상대책을 강력하게 항의 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하지만 이날 오전 6시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8명의 의원은 해외시설물(건축물)을 견학한다는 명분을 내걸고 듀바이로 출국했다. 귀국일은 21일이다.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9월30일 정부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제인 사드를 시민과의 합의나 동의없이 김천 인근지역인 성주 롯데골프장으로 결정하고, 발표한데 대해 일관되게 반대 의사를 밝혀왔고, 적극 대처해 왔다.
특히 의회는 종합운동장에서 전 시민이 참여한 사드배치 반대 총궐기 대회 참여, 국방부 장관 및 정당대표▪도지사 면담, 전 시의원 삭발, 단식투쟁, 청와대까지의 도보 투쟁등 사드 설치를 막기 위해 강력하게 투쟁해 왔다.
또 최근들어 사드 보상책으로 책임소재나 출처가 불투명한 자료를 활용해 일부 중앙 및 지방의 언론▪방송이 도로 포장등 주민 숙원 사업에 특별교부세 2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는 보도에 대해 지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처사로써 정부의 고압적이고 권위적인 행태에 분노를 터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의회는 특히 언론을 통해 발표되는 정부의 보상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정부의 정책으로서는 근시안적이고, 편의적인 발상으로서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로 규정하고, 정부는 지역주민의 여론을 겸허히 수렴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지역주민의 동의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인지 고민하고 심사숙고해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배낙호 의장은 “비폭력, 무저항으로 한없이 인내하고 기다려 왔지만 납득할 만한 해결책이 조만간 제시되지 않고 일방적 밀어붙이기와 언론 플레이를 할 경우 15만 시민과 함께 투쟁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해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드배치라는 지역의 최대 현안을 뒤로한 채 보도자료 배포 당일 의회가 해외연수에 나서면서 ‘지역민의 애환과 함께하겠다는 의원들의 각오’가 안타깝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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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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