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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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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타령이나 하는 구미시와 구미시의회의 짧은 소견이 결국 선산▪무을▪옥성을 낙후의 길로 접어들게 했습니다. 시의회에 입성한다면 선배 의원이 뿌린 토대를 발판삼아 번영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남은 여생을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언론인과 선산▪무을▪옥성 및 구미지역의 주요 인사와 주민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열린 ‘선산▪무을▪옥성 구미시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무소속 김형식 예비후보는 애절한 수구초심 (首丘初心)의 심정으로 ‘낳고 자라고 살아가야 할 지역과 명운을 함께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러한 절절한 고향사랑의 심정이 ‘선산▪무을▪옥성 발전을 이제 저에게 맡겨주십시오, 옛 명성을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는 선거 슬로건을 가슴에 새기도록 동력과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힌 김후보는 “지역주민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무소속으로서 오로지 지역과 상생의 길을 걸어 온 언론인의 노하우를, 지역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쏟아 붙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져버린 적이 없다고 역설한 김 후보는 “군인의 길을 끝까지 가지 못한 격동의 시기를 겪어야 했고, 전역 이후에는 향토방위 업무를 위한 선산군 예비군 기동대장을 역임하기도 했다”면서 “겪어온 갖은 인생 역경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는 50을 넘기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낳고 기르고 살아가야 할 고향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절감하게 됐다”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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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선산군 도농통합 후 거대한 구미공단의 절벽에 가려 낙후의 길을 걸어온 선산군의 소재지인 선산읍의 옛명성을 되찾겠다고 밝힌 김 후보는 구미시 전역에서 가장 변방인 무을▪옥성면의 발전을 위해서도 모든 것을 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2의 먹거리 산업으로 선산 장원방 복원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힌 김 후보는 복원 사업을 토대로 장원방문화제를 승화시켜 전국적인 이목을 집중시키도록 하고, 이를 통해 선산문화의 르네상스 시대 개막과 함께 꺼져가는 지역경제의 아궁이에 경제 활력의 불꽃이 타오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지역농민들이 주인이 되어야 할 1키로미터에 이르는 선산로 오일장터는 외지 상인에 의해 점용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선산지역민이 주인이 되는 오일장터가 되도록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미도심과 선산을 10분대로 단축시킬 수 있는 강변우회도로로의 조기준공과 함께 낙남루 1호광장에서 김천-무을간 도로를 조기개설하고, 옥성과 무을에 산적한 현안을 조기에 해결해 선산과 무을, 옥성이 긴밀한 지역공동체로 재 탄생해 번영의 길을 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특히 풀뿌리 정치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양진오 의원과 함께 공동보조를 맞춰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경력>
▷선산읍 동부리 출생▷육군3사관학교 졸업 육군 소위 임관 ▷특전 사령부 및 1공수단 근무 ▷전 태우레저 산업개발 대표이사 ▷전 선산군 예비군 기동대장 ▷전 경북일보 중부취재분부장 ▷전 경북도민일보 중부취재본부장 ▷전 새누리당 경북도당 홍보위원장 ▷현 한국중▪고 무도연맹 회장▷현 특전동지회 구미지회 고문 ▷현 구미발전동지회 회장▷현 여울봉사회 회장 ▷현 선산을 사랑하는 모임회 회장 ▷대통령, 참모총장, 경북도지사, 구미시장 표창 및 감사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