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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무을▪옥성, 옛명성 반드시 되찾겠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7일
구미시의원 보궐선거 김형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경북문화신문
“예산타령이나 하는 구미시와 구미시의회의 짧은 소견이 결국 선산▪무을▪옥성을 낙후의 길로 접어들게 했습니다. 시의회에 입성한다면 선배 의원이 뿌린 토대를 발판삼아 번영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남은 여생을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언론인과 선산▪무을▪옥성 및 구미지역의 주요 인사와 주민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열린 ‘선산▪무을▪옥성 구미시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무소속 김형식 예비후보는 애절한 수구초심 (首丘初心)의 심정으로 ‘낳고 자라고 살아가야 할 지역과 명운을 함께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러한 절절한 고향사랑의 심정이 ‘선산▪무을▪옥성 발전을 이제 저에게 맡겨주십시오, 옛 명성을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는 선거 슬로건을 가슴에 새기도록 동력과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힌 김후보는 “지역주민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무소속으로서 오로지 지역과 상생의 길을 걸어 온 언론인의 노하우를, 지역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쏟아 붙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져버린 적이 없다고 역설한 김 후보는 “군인의 길을 끝까지 가지 못한 격동의 시기를 겪어야 했고, 전역 이후에는 향토방위 업무를 위한 선산군 예비군 기동대장을 역임하기도 했다”면서 “겪어온 갖은 인생 역경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는 50을 넘기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낳고 기르고 살아가야 할 고향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절감하게 됐다”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와 선산군 도농통합 후 거대한 구미공단의 절벽에 가려 낙후의 길을 걸어온 선산군의 소재지인 선산읍의 옛명성을 되찾겠다고 밝힌 김 후보는 구미시 전역에서 가장 변방인 무을▪옥성면의 발전을 위해서도 모든 것을 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2의 먹거리 산업으로 선산 장원방 복원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힌 김 후보는 복원 사업을 토대로 장원방문화제를 승화시켜 전국적인 이목을 집중시키도록 하고, 이를 통해 선산문화의 르네상스 시대 개막과 함께 꺼져가는 지역경제의 아궁이에 경제 활력의 불꽃이 타오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지역농민들이 주인이 되어야 할 1키로미터에 이르는 선산로 오일장터는 외지 상인에 의해 점용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선산지역민이 주인이 되는 오일장터가 되도록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미도심과 선산을 10분대로 단축시킬 수 있는 강변우회도로로의 조기준공과 함께 낙남루 1호광장에서 김천-무을간 도로를 조기개설하고, 옥성과 무을에 산적한 현안을 조기에 해결해 선산과 무을, 옥성이 긴밀한 지역공동체로 재 탄생해 번영의 길을 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특히 풀뿌리 정치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양진오 의원과 함께 공동보조를 맞춰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경력>
▷선산읍 동부리 출생▷육군3사관학교 졸업 육군 소위 임관 ▷특전 사령부 및 1공수단 근무 ▷전 태우레저 산업개발 대표이사 ▷전 선산군 예비군 기동대장 ▷전 경북일보 중부취재분부장 ▷전 경북도민일보 중부취재본부장 ▷전 새누리당 경북도당 홍보위원장 ▷현 한국중▪고 무도연맹 회장▷현 특전동지회 구미지회 고문 ▷현 구미발전동지회 회장▷현 여울봉사회 회장 ▷현 선산을 사랑하는 모임회 회장 ▷대통령, 참모총장, 경북도지사, 구미시장 표창 및 감사패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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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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