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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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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이사장 엄상섭) 구미시추모공원은 화장수요의 급증이 예상되는 청명·한식을 맞아 4월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장유골의 화장은 3회차(13시, 14시, 15시), 30건(회차별 10건)으로 기존 2회차 10건보다 1회차 20건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화장예약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www.ehaneul.go.kr)을 통해 화장 15일 전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엄상섭 이사장은 “청명․한식 기간 동안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 화장 수요에 따른 추가적인 특별 운영대책을 별도 수립·시행해 원활한 화장 진행과 효율적 시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 추모공원은 옥성면 농소2리에 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부지 13만7,821㎡, 연면적 7,397㎡, 지하 1층, 지상 3층, 화장로 5기 규모로 지난해 6월 건립됐다.
유족대기실, 식당, 매점, 카페테리아 등 유족 및 이용객을 위한 전국 최고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9월 27일 개원해 지난 2월까지 화장건수가 1일 평균 6건으로 총 947건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