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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개고 창단 5개월만에 정상, 신흥 야구 명문고로 급부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1일
경북협회장기 야구대회 우승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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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개고등학교(교장 황태숙) 야구부(감독 이상찬)가 창단 5개월여만에 제1회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도개고는 16일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 고등부 준결승에서 포철고를 상대로 이제민이 선발 투수로 나서 3대 1로 승리했다. 이제민은 7이닝동안 3안타, 7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이제민에 이어 8회에 등판한 한태일 역시 1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특히 3회말 1사후 1번 타자 김지훈의 안타를 시작으로 2볼넷과 4안타로 3득점을 올리며 결승에 진출했다. 

17일 경주고와의 결승전에서는 6회까지 8대1로 뒤졌으나 7회말 10명의 타자가 나와 집중 5안타로 7득점 하며 8대8, 기세가 오른 도개고는 연장 11회말 최민석의 결승적시타가 터지면서 9대8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대회 우승과 함께 이상찬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고, 최민석이 최우수선수상, 김지훈 타격상, 한태일 우수투수상을 수상했다.

도개고 야구부는 지난해 10월 창단, 이상찬 감독의 지도아래 25명의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 창단 5개월만에 정상에 우뚝서면서 신흥 야구 명문고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 구미시 체육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시를 대표하는 팀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안동 영문고 야구부가 창단되면서 경북지역은 구미 도개고를 비롯해 포항제철고와 경주고, 문경 글로벌선진고 등 5개 팀 체제가 구축됐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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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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