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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기계 주력업종 중심 호전국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1일
구미상의 ‘중국 탈피 수출시장 다변화 절실’
↑↑ 구미지역 제조업 BSI 전망치 추이
ⓒ 경북문화신문
2/4분기 기업경기 전망치가 108를 기록하면서 8분기만에 기준치를 웃돌았다.
이러한 결과는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15일까지 89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2/4분기 기업경기 전망 조사에 따른 것이다.
업종별로는 전기▪ 전지 119, 기계▪금속▪자동차 부품 111, 섬유▪화학 87, 기타 100으로 나타나 전자를 비롯한 주력업종에서 호전 전망이 우세했다. 세부항목별로는 매출액 113, 설비투자 110, 자금조달 여건 96으로 자금 여건은 다소 어렵지만, 꾸준한 증가가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대기업 107, 중소기업 107로 대▪중소기업 모두 호전 전망이 우세했다.
또 불확실성 항목(1/4분기 132, 2/4분기 133)에서는 2017년 1/4분기, 2/4분기 모두 기준치를 크게 웃돌았으며, 이중 대내 불확실성(1/4분기 136, 2/4분기 130), 대외 불확실성(1/4분기 132, 2/4분기 123), 국회 정치 불확실성(1/4분기 140, 2/4분기 129), 사회 불확실성(1/4분기 134, 2/4분기 128), 정부 정책 불확실성(1/4분기 136, 2/4분기 128) 등 전 항목에서 높아 조속한 대내외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대내 불확실성으로는 정치 불확실성이 31.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정부 컨트롤 타워 부재(25.7%), 금리 변동 가능성(18.6%), 국회 규제입법(7.2%), 가계부채 (7.2%), 노사(5.4%), AI 등 보건사고(2.4%), 기타(2.4%-원자재가격) 순이었다.
아울러 대외 불확실성으로는 중국 한한령(한류 금지령) 및 경기둔화(27.3%)를 가장 우려했다. 이어 미국 트럼프 리스크(24.0%), 환율변동 불확실성(21.3%), 원유 등 원자재가격 불확실성(14.8%), 북한 리스크(7.1%), 브렉시트 등 EU 리스크(2.2%), 기후․환경규제(1.1%), 중동 리스크(0.5%), 기타(1.6%)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 한한령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정도는 어느 정도 영향 있는 편(32.9%), 상당히 영향 있는 편(5.1%), 매우 큰 영향(5.1%) 등 43.1%가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27.8%는 상당히 작은 영향, 13.9%는 영향 없음, 15.2%는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또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사안으로는 달러 환율 변동 가능성이 29.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23.8%), 수출실적 없어 해당없음(18.9%), 반덤핑 관세 등 수입규제(14.8%), 수입허가, 위생검역 등 비관세 장벽(9.0%), 국경세(2.5%), 美 인프라 투자확대에 따른 수출증가(1.6%) 순이었다.
이러한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각 회사의 사업계획으로는 혁신기술 개발(28.8%), 사업다각화(26.9%), 해외 신시장 개척(16.3%), 기존사업 구조조정(10.6%), 대외 리스크 관리(수출보험, 환변동 보험 등)(7.7%), 기타(9.6%)순이었다.
19대 대선후보에게 바라는 것으로는 국민과의 소통, 정치안정 및 경기부양, 위기 대응능력 강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개발, 대중소기업 격차완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보다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대선 공약 실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구미산단은 2015년 2/4분기 이후 체감경기가 어두운 터널을 지나왔지만 다행히 올 2/4분기부터는 전자, 기계 등 주력업종을 중심으로 조심스럽게 호전국면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산학연관에서 더욱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수출업체에서는 편중된 중국시장에서 탈피해 신흥국 시장으로 수출시장 다변화와 결제통화 다양화 등으로 수출과 관련된 리스크를 줄이는 한편, 지역적으로는 조속한 5단지 분양을 위해 관계기관은 물론 기업에서도 관심과 협조를 통해 경제활성화와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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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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