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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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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이 다음달 23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테마가 있는 도서관 책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도서관에 비치된 책 중에서 의미 있고 독특한 테마를 가진 책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책을 접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시립도서관은 올 한 해 동안 4개의 테마를 선정해 전시회를 운영할 계획이며, 그 첫 번째로 김천출신 작가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김천의 대표 작가 3인방인‘김연수·문태준·김중혁’작가의 책을 테마로 진행된다.
한편 문단의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세 작가의 개성 넘치는 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독서 의욕을 불어넣어 주고, 책으로 하나 되는 시민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