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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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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가 23일 경상북도기념물 제86호인 박정희 대통령생가와 일원에서 문화재 보호 및 산불확대 방지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구미시청 및 구미경찰서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된 훈련에는 110여명의 인원과 소방차량 4대, 구미시청 산불 진화차 1대, 구미경찰서 순찰차 2대가 동원됐다.
특히 훈련에서는 최근 방화로 인한 피해 복구가 완료된 박정희 대통령생가를 대상으로 화재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과 자위소방대에 의한 초기 화재진압,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산불화재로 확대 시 산불 진압훈련 등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훈련을 진행했다.
김계희 상림119안전 센터장은“박정희 대통령생가 주변으로 인접한 야산이 있어 화재 시 산불로 확대 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화재 초기 자위 소방대의 발 빠른 대처능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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