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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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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예방과 범인을 신속히 검거하기 위해 구미경찰서가 도내 24개 경찰서 중 최초로 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 전화금융사기 전담반을 편성 운영 하고 있다.
또 전화금융사기 전담반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본관 4층에 있던 지능범죄수사팀을 별관으로 이전했고, 별관 1층에 새롭게 전화금융사기 전담반 사무실을 마련했다.
16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10명의 전화금융 사기범 10명을 검거해 이중 9명을 구속하고,대포통장명의자 47명을 형사입건하기도 한 구미경찰은 금융기관을 방문, 창구용 전화금융사기 예방홍보물을 제작 배부하는 등 범죄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전화금융사기 전담반 운영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와 대출사기 사건만을 취급함으로써 신속한 수사로 조기에 범인을 검거해 수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 많은 피해자들의 피해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한섭 서장은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과 신속한 범인 검거로 서민경제 침해사범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