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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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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골든타임 확보로 동반자살을 기도한 부녀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김천경찰서 동부파출소(소장 김교면)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시 55분경 김천시 덕곡동 소재 아파트에서 수면제 졸피뎀 30여알을 복용하고 의식불명으로 쓰러져 있는 부녀를 경찰관이 조기 발견해 귀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이들 부녀는 전날에도 가정불화 및 신병을 비관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당일, 딸 장모씨의 친구가 접수된 신고로 미루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택할 수 있다고 판단한 동부파출소 소속 송영길 경위와 전찬우 순경은 신속하게 출동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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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경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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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찬우 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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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경위와 전 순경은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출동과정에 신고자로부터 출입문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집으로 들어가 자살기도 부녀를 조기에 발견해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었다”면서 “한 가정의 안타까운 불행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안타까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