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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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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 기본계획(안) 보고회를 30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박보생 시장과 시의회 김세운 부의장, 진기상 자치행정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는 감문국과 연관된 애인고개, 나벌들, 원룡장군 샘 등 많은 이야기들을 역사문화 전시관에 담아 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효왕릉의 보전에 대한 계획안도 구체화 했다.
박 시장은“현재 제작중인 감문국 테마 소설과 현장을 연계해 활용할 것”을 주문하고,“많은 전문가의 의견 수렴으로 사업에 만전을 기해 조성 이후 시민들뿐만 아니라 외부 관람객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기본계획(안) 보고회에 나온 의견을 수렴 검토해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해 적극 반영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천시가 잊혀진 감문국 역사의 재조명을 통해 역사문화 보존 계승과 더불어 시민의 자긍심과 정체성 고취를 위해 추진 중인 감문국 이야기 나라 조성 사업은 사업비 168억원을 들여 개령면 동부리에 조성할 역사체험지구(역사문화전시관 및 야외전시장 등) 2만 798㎡, 감문면 삼성리에 조성되는 역사 탐방지구(금효왕릉, 고인돌공원) 6천947㎡등 개령면과 감문면 일대 2만7천74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