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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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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이 4일 구미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초· 중학생 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9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열었다.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지속적인 발명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에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생활과학 작품을 비롯해 학습활동에 도움이 되는 학습용품,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는 과학완구와 자원을 재활용 한 발명품 등 학생들의 숨은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작품이 출품됐다.
대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생활에서 느낀 불편함을 고치기 위해 아이디어를 냈는데 시대회까지 참석해서 뿌듯하다”며 “발명품을 만들어봄으로써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고 탐구심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상위 입상작은 오는 5월 13일 경상북도과학교육원에서 열리는 제39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