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무단 투기한 쓰레기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양포동(동장 손귀성)이 쓰레기 없는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서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동은 매년 기숙사로 사용 중인 아파트 동 인근지역에 일부 주민들이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러나 즉각적인 대처에 나서면서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이 쾌적한 분위기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것.
|
 |
|
| ↑↑ 무단 투기한 쓰레기 |
| ⓒ 경북문화신문 |
|
지난 5일에도 주민복지계 신미정 계장과 주무관은 8명의 공공근로 요원과 함께 각종 쓰레기로 뒤범벅이 된 성원 아파트 우회도로 등을 비록한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하루종일 수거작업에 나섰다.
|
 |
|
| ↑↑ 수거한 쓰레기 |
| ⓒ 경북문화신문 |
|
특히 이날 기숙사생들이 무단투기한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작업에 나선 결과 수거된 쓰레기량은 2톤 트럭 2대분(50리터와 100리터 쓰레기 봉투 50여 포대)이었다.
|
 |
|
| ↑↑ 수거한 쓰레기 |
| ⓒ 경북문화신문 |
|
현장을 직접 방문해 쓰레기 수거의 시급성을 파악한 후 근로공공요원을 긴급 투입시켜 쾌적한 환경을 조성토록 한 신미정 계장은 올해 초부터 양포동에서 근무하고 있다.
|
 |
|
| ↑↑ 신미정 계장 |
| ⓒ 경북문화신문 |
|
민원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인근지역 주민들이 긍적적인 반응을 보이자, 신 계장은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를 철저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10년전 평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승진 후 다시 돌아온 양포동은 친정집 같다”면서 “가족같은 지역주민들을 잘 섬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귀성 동장은 “인구 5만시대에 걸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더욱 더 신뢰받는 행정서비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주민 모두가 함께 가꾸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선진시민의식으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와 계도활동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일주 총괄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