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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재 13개 코스닥 상장사 경영실적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6일
구미상의 분석결과, 매출 전년대비 7개사 늘고 6개사 줄어
ⓒ 경북문화신문
구미에 소재하고 있는 13개 코스닥 상장사의 운영상황은 과연 어떨까.
2017년 4월 현재 한국 거래소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수는 1천219개사이며, 이중 본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은 36개사로 전체의 3.0%, 구미는 13개사로 1.1%를 차지하고 있다. 또 구미는 경북의 36.1%를 차지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가 본사가 구미에 소재한 13개 코스닥 상장사의 2016년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 대비 매출액이 늘어난 상장사는 7개사, 줄어든 상장사는 6개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대비 2016년 매출액 증가 업체는 ㈜월덱스, 지에이치신소재㈜, ㈜케이씨에스, ㈜탑엔지니어링, ㈜톱텍, ㈜피엔티, ㈜휘닉스소재 등 7개사로 나타났고, 전년대비 2016년 매출액 감소 업체는 ㈜새로닉스, ㈜오리엔트정공, ㈜원익큐엔씨, ㈜장원테크, ㈜케이에이치바텍, 한국컴퓨터㈜ 등 6개사로 나타났다.
2016년 구미산단 총 생산액은 전년대비 8.1%, 총 수출액은 전년대비 9.3% 각각 감소한 가운데 본사 구미소재 코스닥 13개 상장사의 2016년 총매출액은 1조 4천546억원으로 전년 1조 6천865억원 대비 13.8% 감소했다. 총영업이익은 778억원으로 전년 1천139억원 대비 31.7% 감소했으며, 총당기순이익은 852억원으로 전년 723원 대비 17.9% 증가했다.
또 구미지역 13개 코스닥 상장사의 2016년 매출액영업 이익률은 5.3%로 코스닥 벤처기업 평균 3.8%를 상회했으나, 우량기업 평균 7.3% 보다는 하회했다. 2016년 매출액 순이익률*은 5.9%로 코스닥 벤처기업 평균 1.0%, 우량기업 평균 4.8%를 각각 상회했다. 1천원짜리 상품을 팔고 남긴 영업이익이 53원이고 59원을 손에 쥐었다는 의미다.

또 13개 코스닥 상장사 중 1개 업체는 당기순이익 적자가 지속되고 있고, 9개사는 흑자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중 7개사는 흑자폭 확대, 2개사는 흑자폭이 축소됐다.
이들 13개사 중 매출액 상위 업체는 톱텍(3천875억원), 한국컴퓨터(2천356억원), 케이에이치바텍(1천582억원) 순으로 나타났고, 영업이익 상위업체는 톱텍(464억원), 탑엔지니어링(182억원), 원익큐엔씨(159억원)순이며, 당기순이익 상위업체는 원익큐엔씨(431억원), 톱텍(327억원), 탑엔지니어링(104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구미에 본사를 둔 코스닥 상장사는 2016년 1개 업체(장원테크)가 신규 상장하며 13개사로써 조금씩 늘고 있지만 매출액 합계는 감소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하면서 “ 우수한 벤처기업이 상장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에서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침은 물론 우량한 중소․중견기업의 본사를 구미로 유치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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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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