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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내년 항공학부 개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6일
항공 정비·통신·전자 등 항공전문인력 양성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8학년도에 항공학부를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미래 항공 산업의 성장성과 발전 전망에 따라 전문기술인의 수요가 한층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또 항공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정책과 세계 항공시장의 경쟁 추세, 민간 항공의 참여 가속화도 이를 뒷받침 한다. 여기에다 경북도가 신성장동력으로 영천시를 거점으로 하는 항공산업 인프라 구축에 나섰고 2023년 개항을 목표로 대구국제공항 확대 이전까지 맞물려 있다.

항공학부는 항공정비과, 헬기정비과, 항공통신전자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된다. 학과별로 군부대와 방위산업체, 민항사 등을 통한 폭넓은 현장실습으로 실무능력 및 취업 경쟁력을 키울 방침이다.
항공학부 개설 외에도 민간 항공시장 확대와 급증하는 항공 수요를 감안해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에 항공서비스전공을 신설해 항공 승무원을 전문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구미대는 앞서 2012년 육군협약을 시작으로 항공분야 특성화에 주력해 왔다. 2013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술부사관 특수학과로 헬기정비과, 2014년에는 항공정비과를 개설했다.
그동안 항공정비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률 전국 1위, 부사관 임관율 전국 1위, 취업률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가자격시험장까지 갖춰 최상의 교육환경과 기술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송병호 항공학부장은 “정부는 2020년까지 세계 7위를 목표로 항공산업 생산규모를 200억 달러로 끌어올리고 관련기업 300곳을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미 2010년부터 영천시가 항공전자 유망 거점으로 선정돼 경북도와 항공전자 시험평가 기반 확대와 복합 소재 개발, 무인비행장치 육성, 항공기업 클러스터 조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민간 항공사들의 경쟁적인 항공시장 참여와 육·해·공군의 신규 군용항공기 도입으로 항공분야 전문기술 인력에 대한 필연적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창주 총장은 “항공학부 개설로 국내 최고의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항공 전문기술인력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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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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