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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청렴도 낮은 기관에 맞춤형 진단 처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7일
상주시, 한국수자원 공사, 한국산업단지 공단 등 15개 기관
ⓒ 경북문화신문

국민권익위가 5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심층진단과 처방을 희망한 문화재청, 서울시등 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청렴컨설팅은 청렴도가 낮은 기관의 취약분야와 불합리한 제도, 구성원의 업무처리 행태 등을 다각도로 분석․진단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기관별 맞춤형 처방을 제공하는 국민권익위의 정책이다.
대상은 중앙행정기관인 문화재청, 광역자치단체로는 서울시, 교육청은 서울시 교육청, 기초자치단체는 경북 상주시, 충남 보령군, 강원 횡성군이다. 또 공직유관단체로는 한국수자원 공사, 한국산업단지 공단, 서울 주택도시 공사,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한국문화예술 위원회,한국전력공사,한국국제 협력단,한국보건복지 인력개발원 등 15개 기관이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월 컨설팅을 신청한 66개 기관 중 최근 청렴도가 지속적으로 저조한 15곳을 컨설팅 대상기관으로 선정했고 컨설팅 신청기관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 점을 감안해 선정 기관을 지난해 9개 기관에서 15개로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효과적인 처방을 제시하기 위해 먼저 각 기관의 반부패 역량을 진단해 청렴도 개선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요인들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민권익위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관 구성원과 내·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진행하고 설문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의 내부규정 및 통제시스템, 부패공직자 발생현황, 외부기관 감사결과, 언론보도 등 관련 자료를 활용해 청렴도가 오르지 않는 원인을 집중 분석할 계획이다.
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방안이 마련되면 각 기관은 자체 실정에 맞는 자율실천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후 각 기관은 국민권익위와 함께 청렴도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정책협의회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 청렴컨설팅을 통해 청렴도가 낮은 기관의 성공 사례를 만들고 이를 각급 기관으로 확산해 공공분야 전반의 청렴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기관들이 청렴컨설팅의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렴컨설팅은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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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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