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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불교봉축위원회(위원장 법매 스님)가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7일 원평동 분수공원에서 봉축탑 점등식을 가졌다.
점등식에는 법매 수다사 스님, 남유진 구미시장, 백승주 구미갑 국회의원, 김익수 의장, 윤창욱·이태식·이홍희 도의원, 정하영 시의원, 김한섭 구미경찰서장, 이기웅 구미불교신도연합회장, 구미불교사암연합회 각 사찰 스님 및 신도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는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을 슬로건으로 모두가 분별없이 화합하고 어우러지는 세상이 되도록 하는데 뜻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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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위원장 법매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시민의 광장인 원평동 분수공원에서 자비로운 마음으로 밝은 등불을 밝히고 시민모두가 풍요로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로운 실천을 발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봉축법요식은 이달 22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제등행렬은 금오산 주차장, 금오산 네거리, 구미역, 2번도로 금오산 네거리, 금오산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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