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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유권자 동원▪술값 대납 의혹 제기, 구미시 선관위 조사 착수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10일
선산지역 시의원 보궐선거> 김형식 후보 이의 제기, 최경동 후보‘ 사실 아니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사 선거구 (선산, 무을, 옥성)보궐선거일이 임박한 가운데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무소속 김형식 후보는 사전투표 기간 동안 유권자를 투표장에 동원했다는 의혹 제기와 함께 자유한국당 최경동 후보가 참석한 지인들과의 모임자리에서 최후보의 지인이 술값을 대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최경동 후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구미시 선관위 관계자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고, CCTV 등을 통해 제기된 차량의 소유자와 탑승자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소속 김형식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 사전투표에 유권자를 동원해 투표를 했다. 마을회관에서 사전투표장소인 선산문화회관으로 3명씩 4명씩 차로 실어 나르기 시작했다”면서. “동원된 차량은 최경동 후보의 측근인 자유한국당 구미지역구 소속 최 모 씨의 차량”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또 “8일 밤에는 구미시 선산읍 단계천 앞에 있는 M호프에서 지인 5명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면서 김후보는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 대해 “최경동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고, 자진 사퇴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처럼 보궐선거일이 임박한 가운데 불탈법 논란이 일면서 선거 후에도 후유증이 심각할 것으로 우려된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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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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