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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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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실련은 10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문제있는 후보들끼리의 양자대결이라면서 부패 시의원을 뽑는 4.12 선산지역 보궐선거에 유권자들이 ‘선거 보이콧’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거 무효화를 감수하더라도 지역정기 바로 세우기라는 더 큰 미래의 이익을 내다보면서 선산의 자존심을 내걸고 매서운 심판의 회초리들 들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 백승주 경북도당 위원장과 장석춘 의원에 대해서는 금품 살포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고 선산농협조합장직을 사퇴한지 68일 만에 묻지마 공천을 한데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또 한국당 최경동 후보에 대해 지역언론공동 후보검증 토론회도 불참하면서 주권재민을 실종했다고 밝혔다.
임춘구 전 시의원에 대해서도 “ 시의회 의장까지 한 사람이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 선산농협조합장에 출마했고, 이를 통해 보궐선거를 유발시키면서 혈세 2억8천여만원 낭비를 초래했다”면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