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금액의 37.3%에 달하는 6,967억원 집행
경북교육청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방교육재정을 신속히 집행한 결과, 당초 1분기 목표로 잡았던 5천599억원(30%)보다 1천368억원 많은 6천967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해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조기집행점검단을 구성해 월별 조기집행 현황을 분석·평가 △시설사업집행점검단 운영 △ 긴급입찰제도 적극 활용 △선금·기성금 지급 활성화 △학교회계전출금의 조기 교부를 통한 학교에서의실 집행률 제고 등 집행방안들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외에도 각종 회의 시 조기집행 추진방안을 적극 홍보하고, 기관별 조기집행 추진상황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집행실적이 부진한 기관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책을 마련하는 등 조기집행 점검 관리를 강화했다.
또 지난 10일 부교육감 주재로 열린 조기집행 점검회의에서도 1분기 조기집행 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면서 본청 각 부서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강조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조기집행 대상금액 1조 8천665억원 중 60%인 1조 1천199억원을 상반기 중에 선제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전우홍 부교육감은“1분기에 이어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도 차질 없이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