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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종자소독으로 병해충 피해 최소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3일
김천시 농업 기술센터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인진)가 올해 논농사 준비에 한창인 농가들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볍씨 소독 요령에 대한 현장 지도 나선다.

볍씨소독은 논 농사에서 많이 발생하는 도열병,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벼 잎선충병 등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앙 최적기를 5월 25일 전후로 기준했을 때 볍씨 소독 최적 시기는 4월 20일 전후로 보면 된다.

종자소독은 소금물가리기, 종자소독, 싹 틔우기, 파종 순으로 실시해야 하며, 소독 전 건전종자를 고르기 위한 소금물 가리기는 물 20ℓ(1말)에 소금 4.2kg를 넣어 용해시킨 다음 볍씨를 넣고 잘 저은 후 물에 뜬 종자를 골라내고 가라 앉은 볍씨를 깨끗한 물에 2∼3회 씻으면 된다.

종자소독은 정부보급종 종자는 약제가 표면에 처리되어 있어 추가약제 없이 소독하고 종자 20kg에 물 40ℓ기준, 온도 30∼32℃ 48시간 엄수 침지를 실시한다.

자가채종 종자는 염수선 실시로 건전종자 선별해 사용하고 전용종자소독 약제를 사용하여 마찬가지로 물 40ℓ기준, 온도 30∼32℃ 48시간 침지 후 싹틔우기를 하는 것이 좋다.

친환경농가는 60℃ 10분 또는 65℃ 7분 침지 후 냉탕에 식힌 후 침종 하는 온탕침지 소독을 실시하면 된다.

김재경 기술보급과 과장은“소독시 적정온도와 시간준수 등 올바른 종자소독을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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