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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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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 야구부가 2017 경북소년체육대회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제 46회 전국소년체전 경북대표로 선발돼 야구 명문고로 위상을 드높였다.
도산초는 지난 5일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 예선 2차 경기에서 포항의 대해초와 경기를 펼쳐 12대10으로 승리했다. 이어 7일 예선 2차 결승에서는 경주 동천초를 맞아 6회말 끝내기 안타를 허용해 6대5로 패했다. 8일 예선 3차전 경기에서 경주 동천초와 다시 경기를 벌여 6회초 대량 득점에 성공해 14대10으로 승리를 거머줘 최종 우승팀이 됐다.
선발 투수 김명식(6학년) 학생은 “그 동안 훈련해왔던 대로 경기를 펼쳐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훈련해서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산초 야구부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기본기를 쌓고 조직력을 정비해 5월 26일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