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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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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교장 안태표)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의 날(4월23일)’을 맞아 10일부터 13일까지 쑥고을 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첫날 도서 대출자에게 ‘세계 책의 날’ 기념 사탕을 나눠 주어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으로 몰리기도 했다. 학생들은 보고 싶은 책을 빌리면서 맛있는 사탕도 받아 한층 더 신난 모습이었다.
또 도서관 및 도서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기도 하고, ‘기발한 독서명언 만들기’를 제목으로 도서관 ‧ 책 ‧ 독서에 관한 좋은 문장을 만들어보기도 했고 자신이 읽은 책을 친구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부분 “도서관이 조용히 책만 읽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앞으로 자주 와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쑥고을 도서관 알기’행사에 당첨된 윤성용(3학년) 학생은 “자신이 이렇게 행운의 주인공 될 줄 몰랐다”면서“앞으로 도서관에 더 많이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안태표 교장은 “모든 학생들이 도서관과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도서관 및 독서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도서관을 대표적인 교내 문화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