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고령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열린 관광지'로 최종선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1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정식 등재도 탄력
ⓒ 경북문화신문
고령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7년도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에서 고령군은 ‘장애물 없는 관광, 모두를 위한 관광(Tourism for All)’을 비전 목표로 ▲ 장애인 및 노약자 관련 내용을 추가한 팸플릿 및 안내판 개선사업 ▲ 장애인 전용 캠핑장 조성사업 ▲ 장애인 및 영․유아 동반가족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사업 ▲ 장애물 없는 공간 확보를 위한 관광지 시설환경 개선사업 ▲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고려한 대가야 고분군 주변 탐방로 조성 등 열린 관광지의 이념에 부합할 수 있는 맞춤형 세부사업계획을 내놓아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할 때 불편이 없고 관광활동에 제약 없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를 말하며, 2015년부터 장애물 없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고령군은 또 다음달부터 장애인 화장실 등 개보수 7천만원, 장애인 전용 주차장 및 캠핑장 조성 6천만원, 수유실 설치 등에 6천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서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장애인 및 노약자 등 관광소외계층도 함께 누릴 수 있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관광정책 수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와 고령군은 이번 호재로 잠정등록 상태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정식 등재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경북도 ‘사이소’,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