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가 지난 11일에 LH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LH공사)를 방문해 김천혁신도시 내 공공임대아파트의 임대료 인하를 건의했다.
현재 김천혁신도시 내 공공 임대아파트는 타 혁신도시에 비해 높은 임대료로 인해 입주율이 70~80%에 그치면서 입주민들이 시와 LH공사측에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시장이 직접 주민대표와 함께 LH공사를 방문해 입주민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혁신도시 입주민들의 안정된 주거생활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보생 시장은 “김천혁신도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라도 오는 7월 공공임대아파트 임대 재계약 시 임대료 인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LH공사측에 강력하게 건의했다.
한편 LH공사측도“감정평가 시 주변시세와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시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