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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Green City 구미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0일
균형잡힌 녹색도시 조성, 지속가능한 그린시티로 도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선정에 걸맞는 살기 좋은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공간 재편을 통해 도시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금오산 일대에 단풍나무 숲 단지를 조성하고, 낙동강 체육공원에는 테마숲길을 조성하는 등 제2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한편 낙동강변에는 2016년 수상레포츠 체험센터준공에 이어 캠핑장, 실버그린볼 파크, 물놀이장 등 가족 중심의 여가시설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강바람 숲길과 광평천 생태하천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 경북문화신문

시는 또 인동가압장 옥상 유휴공간 내에 국비(50%) 를 포함한 1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용량 5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이를 계기로 전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매년 일천만원의 전기요금 절약과 최대부하 시간대 전력생산으로 피크치 관리 효율을 높이게 됐다. 아울러 태양광모듈은 구미공단 기업 생산제품을 전량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시는 지금까지 탄소제로 도시 건설을 위해 구미취수장 인버터 설치 및 구미정수장 태양광발전설비(202.8kW), 절전형 LED조명 교체 등 에너지절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탄소제로도시 건설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철로변 도시숲
ⓒ 경북문화신문

아울러 멘토형 지도점검으로 환경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환경 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폐병뚜껑(빈캔) 수집 및 재활용 사업 추진을 통해 재활용을 촉진하고 있다. 또 빈용기 무인회수기 설치 시범사업으로 회수체계를 개선해 자원순환 종합센터 조성 등 새로운 청소행정 서비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그린구미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품격높은 정주환경, 지속가능한 구미경제 도약을 시정목표로 정한 시는 민선 11년 시정 연속성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들의 안정적 마무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 위상에 걸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통해 글로벌 명품도시로 힘찬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2916년 대구경북권 최초 녹색환경도시 공인 (전국 1위 그린시티 선정)
2016년 구미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녹색환경도시로 공인받는 최고상인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대구․경북권역 최초로 전국 1위 그린시티(Green city)에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 경북문화신문

1위인 대통령상에는 순천, 제주, 춘천 등 청정도시로 잘 알려진 곳들이 선정됐다. 그만큼 공업도시인 구미시가 그린시티로 선정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린시티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환경관리역량을 제고하고 환경 친화적인 지방행정을 유도하기 위해 2004년부터 격년제로 전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환경부의 가장권위 있는 상이다. 또 환경관리 우수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 금오천 야경
ⓒ 경북문화신문

세계 최초 무선충전 전기버스 운행과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 등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해 온 시는 자원 재활용 및 자원화를 통한 에너지 효율성 증대와 생활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이용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및 기업의 참여와 환경의 중요성을 인지해 각종 캠페인 및 교육을 통한 친환경 실천분위기를 확산해 왔다.
↑↑ 금오천 벚꽃
ⓒ 경북문화신문

그린시티(Green city) 수상과 함께 시는 대한민국 대표 녹색도시 공인뿐만 아니라 그린시티 협의회 가입을 통한 그린시티 국내외 활동참여, 환경부사업예산 배정 및 환경관련 평가사업 우선고려 등 실질적 혜택도 받게 됐다.
■그린시티에 어울러진 도심 속 힐링명소, 구미시 3대 도시숲
봄 향기를 따라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의 풍광이 완연한 구미 곳곳에는 저마다 멋을 뽐내는 숲길들이 시민들의 발길을 반겨 맞고 있다. 지난 11년간 추진한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을 통해 완성한 도시숲은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도심 속 대표 힐링명소로 자리잡았다. 생명의 기운이 솟아나는 활기찬 봄의 기운을 만날 수 있는 구미의 길을 소개한다.
↑↑ 남유진 시장
ⓒ 경북문화신문
↑↑ 인동 도시숲
ⓒ 경북문화신문

□ 인동 도시숲(대왕참나무 가로수길)
구미의 복잡한 도심 안에서 계절의 변화를 만날 수 있는 대표 장소는 바로 인동 도시숲이다. 평균 높이 25m에 이르는 대왕참나무가 도로변을 따라 심겨져 있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됐다.
길 중간 중간에 설치된 연식의자와 벤치는 언제든 쉬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종 문화제와 걷기행사가 펼쳐질 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가족단위, 연인, 친구 등 삶의 여유를 즐기려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013년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가로수길 62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 위치 : 인동육교~부영2차아파트, 4.9km

□ 송정․광평 철로변 도시숲
송정동과 광평동 경부선 철로변에 왕벚나무와 느타나무를 심어 조성한 도시숲이다.
철로와 인접한 곳에는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황토길 산책로가 있고, 느티나무가 길을 따라 숲을 이루고 있다. 산책로 곳곳에 간이운동시설이 다양하게 자리 잡은 이곳에는 평일의 경우 인근 주민들의 운동코스, 주말에는 나들이객들의 여가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광평 철로변은 박정희 대통령이 초등학교 시절 통학하던 20리길(상모동 자택~구미초등학교)이기도 하다. 길을 걷다보면 어린 박정희 대통령을 떠올릴 수 있는 조형물, ‘학교 가는 길’, ‘책을 좋아한 소년’ 등이 설치되어 있어 산책의 재미를 더한다.
☞ 위치 : 송정 철로변 도시숲 : 송정 푸르지오 캐슬 아파트~한신아파트, 2.1km
☞ 위치 : 광평 철로변 도시숲 : 한신아파트~박정희체육관 앞, 1.5km

□ 원평 도시숲
경부고속도로변 원평 시설녹지를 재정비해 조성한 길이다. 산책로를 따라 느티나무, 단풍나무, 산철쭉 등을 만날 수 있다. 벤치와 파고라 등 편의시설도 있다. 과거 폐허와도 같았던 곳이 상전벽해 해 고속도로로 인한 각종 소음과 공해로부터 완충 역할을 하면서 아침저녁으로 시민들의 산책로와 출퇴근 자전거길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위치 : 원평 목화예식장 ~ 원평 근린공원 앞, 2.2km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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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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