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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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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선산고등학교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강원도 양구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중·고연맹 전국남,여 중·고 펜싱대회 여고부 플러레 종목에서 단체전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학년 초부터 기초체력과 경기 기술을 연마해 온 선산고 펜싱 팀은 대전을 대표하는 대전가오 고등학교를 8강 단체전에서 시종 리드하며 3라운드 합계 45대 32로 물리치고 2년 만에 전국대회 동메달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선산고등학교는 통폐합 이후 박병구 교장과 지도자를 중심으로 펜싱부와 학생 선수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학력과 실력을 겸비한 공부하는 학생선수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했다.
“ 동메달 획득의 쾌거는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에 힘입어 얻은 정직한 결실”이라고 강조한 박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약속한다”면서 더욱더 열심히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