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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협 상호금융대상 부문 장려상 수상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1일
사업 규모 전국 55위 최상위권 농협으로 거듭나
ⓒ 경북문화신문
구미농협(조합장 김영태)이 농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호금융 대상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북에서는 계량평가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69년 설립 이후 첫 수상이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가는 의미가 큰 구미농협은 전국 1천 131개 농협 중 사업 규모면에서 55위에 해당할 만큼 성장해 오면서 농협 중앙회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최상위권 에 있음을 입증 했다.

아울러 계량평가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낸 구미농협은 이로써 전국에서 가장 튼튼한 농협임을 재확인 했다.

이처럼 구미농협의 수상의 이면에는 신용사업 중 대출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상호금융대출이 전년도보다 1천 99억원 증가한 6천 293억원으로 21.2%의 높은 성장과 수익창출의 가장 중요한 척도중의 하나인 예대비율은 67%까지 상승을 보였으며, 보험사업 수수료는 15억46백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45백만원 증가했다.

또 출자금 262억원과 자본잉여금 및 이익잉여금 449억원 등 자기자본 705억원으로 금융감독원이 요구하는 자기 자본비율(신BIS)을 튼튼히 하여 대외신인도를 높혔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각종사업 추진 결과 당기순이익 40억85백만원, 출자 배당율3.5%로 8억67백만원, 조합원 이용고 배당금 4억50천만원, 준조합원 이용고 배당금 8억원 등의 성과를 냈다.


이밖에도 농민 조합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교육지원 사업분야에서는 영농자재 50%환원, 요소비료 무상지원, 퇴비 유기질 비료 보조, 벼 자체수매 보조, 등 총 30억 3천만원을 지원해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교육지원 사업비총액을 조합원수로 나눈 1인당 조합원 지원금액은 타 농협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태 조합장은 “이와 같은 눈부신 결과는 구미농협이 전국 최상위권 농협임을 방증하는 것으로 조합원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으로 만들어낸 성과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이룬 성과에 결코 자만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상생과 협력, 투명한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상호 금융대상은 전국 농협의 경영상태, 수익성개선도, 고객서비스부문 등 상호 금융사업을 종합평가하는 최고의 척도로 인정받는 상으로 경영평가 위주의 계량평가와 인적역량 강화를 평가하는 비계양 평가의 합산으로 순위가 정해진다.

한편 구미농협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조합원 2천 802명과 본점 및 4월 3일 개점한 임오지점을 포함해 신용점포 9개, 파머스 마켓 1개, 경제사업소, 공판장 각각 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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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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