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농협(조합장 김영태)이 농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호금융 대상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북에서는 계량평가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69년 설립 이후 첫 수상이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가는 의미가 큰 구미농협은 전국 1천 131개 농협 중 사업 규모면에서 55위에 해당할 만큼 성장해 오면서 농협 중앙회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최상위권 에 있음을 입증 했다.
아울러 계량평가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낸 구미농협은 이로써 전국에서 가장 튼튼한 농협임을 재확인 했다.
이처럼 구미농협의 수상의 이면에는 신용사업 중 대출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상호금융대출이 전년도보다 1천 99억원 증가한 6천 293억원으로 21.2%의 높은 성장과 수익창출의 가장 중요한 척도중의 하나인 예대비율은 67%까지 상승을 보였으며, 보험사업 수수료는 15억46백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45백만원 증가했다.
또 출자금 262억원과 자본잉여금 및 이익잉여금 449억원 등 자기자본 705억원으로 금융감독원이 요구하는 자기 자본비율(신BIS)을 튼튼히 하여 대외신인도를 높혔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각종사업 추진 결과 당기순이익 40억85백만원, 출자 배당율3.5%로 8억67백만원, 조합원 이용고 배당금 4억50천만원, 준조합원 이용고 배당금 8억원 등의 성과를 냈다.
이밖에도 농민 조합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교육지원 사업분야에서는 영농자재 50%환원, 요소비료 무상지원, 퇴비 유기질 비료 보조, 벼 자체수매 보조, 등 총 30억 3천만원을 지원해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교육지원 사업비총액을 조합원수로 나눈 1인당 조합원 지원금액은 타 농협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태 조합장은 “이와 같은 눈부신 결과는 구미농협이 전국 최상위권 농협임을 방증하는 것으로 조합원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으로 만들어낸 성과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이룬 성과에 결코 자만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상생과 협력, 투명한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상호 금융대상은 전국 농협의 경영상태, 수익성개선도, 고객서비스부문 등 상호 금융사업을 종합평가하는 최고의 척도로 인정받는 상으로 경영평가 위주의 계량평가와 인적역량 강화를 평가하는 비계양 평가의 합산으로 순위가 정해진다.
한편 구미농협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조합원 2천 802명과 본점 및 4월 3일 개점한 임오지점을 포함해 신용점포 9개, 파머스 마켓 1개, 경제사업소, 공판장 각각 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