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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봉축연등축제 성황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3일
모두가 분별없이 화합하고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거듭나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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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01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22일 금오산 주차장에서 봉축연등축제가 열렸다.

구미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가 주최하고 구미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매 스님)가 주관, 구미불교신도연합회(회장 이기웅), 구미불교신행단체가 후원한 봉축법요식에는 김중권 부시장을 비롯해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 김한섭 구미경찰서장, 이기웅 구미불교신도연합회장, 윤창욱·이태식·이홍희 경북도의원, 정하영·손홍섭·안주찬·박세진 구미시의원, 구미불교사암연합회 각 사찰 스님 및 회원과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봉축행사는 ‘차별 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을 슬로건으로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는 동시에 모두가 분별없이 화합하고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운영된 체험장 및 먹거리 장터와 찬스난타, 금룡사합창단, 원호초 오케스트라단 등의 식전공연, 다양한 신행단체 및 사찰들의 제등 행렬 등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했다.

법요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한글반야심경봉독, 부처님탄신 찬탄경문, 헌화, 봉축사, 발원문봉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등행렬은 군악대를 선두로 금오산주차장을 출발해 금오산 네거리, 구미역, 2번도로 금오산네거리, 금오산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 경북문화신문

법매 봉축위원회 위원장(수다사 주지스님)은 “부처님은 지혜와 자비의 빛으로 사람 사는 세상에 행복과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오셨다”며 “모든 이웃이 부처님의 지혜와 동행할 것을 서원하며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김중권 부시장과 백승주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등불을 밝히는 것은 세상에 지혜의 빛을 주신 부처님의 참뜻을 되새기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보듬어 가자는 의미일 것”이라며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의 손길이 43만 구미시민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되어 모두가 행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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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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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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