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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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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배구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19일 프라임 캐슬 4층 라움 켄벤션홀에서 열렸다.
배구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인준서 수여, 감사패 전달, 협회기 이양, 이임사, 취임사, 내빈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봉권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프로배구 V리그 홈구단인 KB손해보험 스타즈팀에 대한 전 시민의 열띤 응원과 LG기 주부배구대회를 통해 구미지역에서 배구는 친근한 스포츠로 자리 잡아왔다”면서 전임 신한식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함께 그동안 쌓아놓은 업적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조 구미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역시 축사를 통해“체육단체의 활발한 활동이 구미시 체육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투명한 협회 운영을 바탕으로 열정과 솔선수범으로 구미 배구발전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봉권 신임회장은 배구선수 출신으로 대한 장애인 배구협회 부회장과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인동주부배구단 코치·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효성 스판덱스 노사협의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