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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화합 한마당 축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7일
제19회 경상북도 장애인 체육대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7일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에서 장애인과 가족, 시민과 자원봉사자 등이 어우러진 가운데 제19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열렸다.
17만 경북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한 한마음 대축전인 장애인 체육대회는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를 대회 슬로건으로 내걸고 주경기장인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8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1천618명, 임원․보호자․자원봉사자 등 3천382명 등 23개 시․군에서 5천여명이 참가한 대회는 육상․게이트볼․탁구․역도 등 12개 종목에 걸쳐 펼쳐졌다.
또 이번 대회는 도장애인체육대회 최초로 지난 18일 배드민턴과 파크골프 등 2개 종목을 사전경기로 치러 종목별 활성화를 도모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개회식은 이전 대회와 달리 선수입장 행진을 없애고 시․군 선수단이 미리 정해진 자리에 착석해 대회를 참가할 수 있도록 간소화 하는 등 장애인선수들의 불편함과 안전에 중점을 두는 등 장애인을 배려했다.
또 선수와 보호자 등 대회참가자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거움과 신명을 더할 수 있도록 박상철 등 국내 트로트 가수 초청 공연을 열어 소통과 화합 대축제의 기폭제가 됐다.
한편, 도는 대회의 성공을 위해 안동시, 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경기장시설과 장애인 편의시설 보강, 자원봉사자의 친절․미소 교육실시 등 안동을 찾는 손님들의 불편을 줄이는데 중점을 뒀다.

개최지인 안동시는 또 장애인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주경기장을 비롯해 8개의 경기장과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보건소․소방서 등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300여명에 대한 분야별 사전 교육과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해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준비했다.
당일 오후 폐막식에서는 종합시상(공로․화합․응원․진흥상)과 함께 차기 대회 개최지인 김영석 영천시장에게 대회기를 전달하고, 성화 소화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차기대회인 제20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인 영천에서 2018년 4월중에 열린다.
김관용 도지사 “장애를 극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할 때 감동한다”면서 “대회에 참여한 모두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통․화합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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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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