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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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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가 27일 2층 대강당에서 류한규 회장,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구미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아카데미를 가졌다.
이날 ‘창의, 혁신은 어디서 나오는가?’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에 나선 최진기 오마이스쿨 대표는 “정해진 답만 찾는 ‘알파고’와 달리 인간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답을 찾는 능력이 있다”며 창의적 사고능력을 강조했다.또 창의적 기업 에어비엔비, 구글, 우버 등을 소개하면서 “혁신적인 사고를 가진 기업이 성공할 수 있다” 강조한 최 대표는 “ 창의적 기업들의 입사문제들과 멘사퀴즈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문제는, 정해진 답을 찾아내는 것이 아닌 발상의 전환을 통한 혁신적 사고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창의지수(GCI)와 관련 한국이 인종과 성적 차별 등 몇몇 지표가 낮은 것을 지적한 최 대표는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상황파악 능력, 공감능력 그리고 관용성이 뒷받침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