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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최대 역작품 중 하나, 구미에코랜드&산림문화관 5월11일 개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8일
새로운 형태의 체험학습 휴식공간
ⓒ 경북문화신문

구미에코랜드와 산림문화관이 11일부터 시민들을 맞이한다.
구미시는 산동면 인덕리 산5-1번지 일대에 20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해까지 산림 문화관을 준공했다. 또 운영 중인 산동참생태숲, 자생 식물단지, 산림복합 체험단지 등 주변시설을 통합해 5월 11일 구미 에코랜드로 새롭게 태어난다.
ⓒ 경북문화신문

산림문화관은 전체 3층으로 1층에는 예스구미 세계7대륙 원정대가 실제 등정에 사용한 산악장비, 깃발, 사진 등 60여점을 기증받아 전시한 산악전시실과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 카리타스 4호점이 있다. 또 1~2층을 연결하는 나무를 형상화한 조형물, 트리하우스 에코터널, 각종 체험시설 및 전시관, 자연영상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는 680인치 대형 영상관을 마련했다.
2층에는 초등학교 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각종식물에 대한 정보, 닥터피쉬, VR체험, 곤충을 직접 만질 수 있는 생태학습 체험관과 간단한 목걸이 책꽂이 등을 만들 수 있는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녹색체험교실로 구성돼 있다. 특히 1층에서 3층까지의 계단뒤편의 긴 공간에는 빙벽장면을 연출했다.

3층에는 모노레일 탑승장을 조성해 그동안 구미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생태숲 일대를 모노레일을 타고 생태탐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모노레인은 총연장 1.8km의 거리를 시속 4.3km로 달리며 구미에코랜드 일원을 30분간 둘러볼 수 있도록 조성했다.
친환경 무선 밧데리 충전식으로 8인승 6대로 1회에 48명, 1일 약 500명까지 탑승이 가능한 생태탐방 모노레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6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모노레일 탑승객은 산동참생태숲 정거장과 5공단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 정거장에서 승하차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이용료는 어른 6천원, 어린이 4천원이며 구미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모노레일을 타고 첫 번째 정거장에 내리면 해마다 15만명 이상의 가족단위 및 단체 방문객이 찾을 만큼 인기 있는 산동참생태숲에 도착한다. 산림휴양시설의 트랜드에 앞장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생태숲 안에는 문수굴, 느린우체통, 꽃무릇 식재단지 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가득차 있다. 특히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고 있다.
이밖에도 구미 에코랜드에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야생화로 가득찬 자생식물 단지와 산나물, 산약초, 산과실 채취 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복합 체험단지가 있고, 내년에는 산림문화관 바로 옆에 어린이 테마 교과숲이 들어서게 된다.
구미에코랜드 개장식은 산림문화관 전면 광장에서 11일 14시에 열린다. 13시 30분부터는 식전행사로 합창단공연, 전통무용 공연에 이어 개장식 본행사는 기념식수와 테이프컷팅, 부대행사로는 모노레일 탑승권 경품 당첨자 시승을 할 계획이다.
구미시 면적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43만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시민 최고의 자산이다. 시는 숲을 활력 있는 쉼터․배움터․체험의 공간으로 확대 개발해 누구나 숲의 혜택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도록 시민의 행복과 건강한 도시 환경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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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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