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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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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28일 정책 연구위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책과제 개요 발표회를 3층 상황실에서 가졌다.
2001년부터 대구경북의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등으로 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온 시는 기획행정, 문화복지, 도시환경, 산업경제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연구를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9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한 가운데 126건을 시책에 반영했다.
지난 1월 시민, 연구위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3주간 제안 받은 20건의 과제 중 각 분과별 심의를 통과한 4건의 과제에 대해 개요를 발표한 발표회는 정책연구위원과 관련부서의 정책소통을 통해 바람직한 연구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2017년 각 분과별 과제연구는 ▷기획행정 분과 ‘마을만들기 공동체 활성화 방안 모색’ ▷ 문화복지 분과 ‘문화재단 설립 필요성 및 운영방안에 관한 연구’▷ 도시환경 분과 ‘원룸밀집지역 사회안전망 구축방안’▷산업경제 분과 “구미시 낙동강 신전략프로젝트‘ 등이다.
이날 개요발표회를 시작으로 제9기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는 구체적이고 시정접목이 가능한 연구내용을 설정해 7월 중간보고회, 9월 최종보고회 개최에 이어 최종 연구결과물을 2018년 구미시의 주요업무에 반영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