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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봉하빵’, 구미에는 ‘베이쿠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30일
허복 의원 구미빵 개발 촉구, 구미시 5월1일 판매 개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관광 상품화를 위해 제과협회 구미시지부와 공동 개발한 구미빵 ‘베이쿠미’를 5월1일부터 판매한다.
이에 앞서 2016년 5월 20일, 시가 제출한‘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 등 주변 시설물 관리▪운영 조례안’을 심사한 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허복의원은 “봉하마을의 경우 경주 제빵사와 협약을 맺은 가운데 관광객을 상대로 봉하빵 판매 사업을 통해 막대한 수익과 고용창출 효과를 유발시키고 있다. 생가보존회에서도 이러한 사업을 밴치마킹할 필요가 있다”며 ‘구미 빵’개발을 촉구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빵은 멜론 앙금과 팥․호두를 재료로 사용한 2종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멜론 앙금을 재료로 사용한 빵은 진한 향이 특징이다.
지역특화 식품개발을 통한 관광자원화를 위해 구미대표 빵 개발사업에 착수한 시는 제빵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통해 지난해 시제품을 개발한데 이어 1년여간의 시식과 품평 과정을 거쳤다.
브랜드명 ‘베이쿠미’는 bakery(베이커리)+구미(쿠미)의 합성어로서 ‘구미를 대표하는 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과협회 구미 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9개 지정 제과점에서 직접 만들어 박스 (2종 8개입)단위로 판매한다. 또 구미 금오산 ‘와불상’을 그래픽 모티브로 활용한 포장상자와 쇼핑백에 담아 판매하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적당하다.
시는 ‘베이쿠미’를 핵심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향후 금오산 등 주요관광지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시민들은 판매처에 박정희 생가를 포함시키고, 명칭 역시 관광객들이 생가를 많이 찾고 있다는 점을 들어 ‘구미가 고향인 박정희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명칭’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판매처/ 관내 9개 제과점>
▷카페 구미(구미시 구미중앙로 80-2(원평동,054-451-9927) ▷선수베이커리(구미시 선산읍 단계동길 68,054-482-7787)▷한누리빵집(구미시 고아읍 문장로22길 37,054-441-0840)▷케익마을(구미시 형곡중앙로 24형곡동, 054-461-0426)▷스텔라베이커리(구미시 원남로 9(남통동,054-455-0458)▷케익하우스밀레(구미시 임은길 50, 054-462-0089)▷웰빙베이커리(구미시 백산로 201 송정동, 054-454-3482)▷빵집이야기(미시 문장로 133 도량동, 054-453-0250)▷서정광과자점(구미시 고아읍 들성로 257, 054-461-1208)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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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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