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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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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26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유적지인 탑골공원과 경복궁 일원을 탐방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공원인 탑골공원을 시작으로 3. 1 독립선언을 했던 팔각정, 국보 2호인 원각사지 10층 석탑, 경복궁, 국립공원박물관, 국립민속 박물관을 둘러본 학생들은 생생한 현장교육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탐방에 참가한 이모 아동은 “역사교실 수업을 통해 배웠던 탑골공원과 경복궁을 직접 찾아와 현장에서 다시 배울 수 있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장호 가족지원과장은 출발에 앞서 “직접 보고 배우는 역사공부인 만큼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40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장․단기 목표를 구체적으로 수립해 다양한 자원과 연계, 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