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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현장민원 적극 해결 '눈에 띄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01일

↑↑ 구미시 지산동 일원 도로의 전신주 1개를 이설 정리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적극적인 민원해소에 나서면서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 

구미시 지산동 일원에 전신주를 이설하지 않은 채 소방도로를 준공하면서 주민불편은 물론 도로 기능이 저해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경북문화신문 4월24일자 보도>
http://www.gmi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5&idx=34012
시는 지난해 12월 지산동 일원에 4억여원을 들여 길이 153m, 폭 6m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했다. 하지만 도로상에 설치돼 있는 2개의 전봇대를 이설해 도로기능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내 집 앞에는 절대 안된다'는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자, 그대로 공사를 진행했다. 이 때문에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준공된 도로가 오히려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특히 2개의 전신주 중 도로 중앙에 위치한 KT측의 전신주는 이설이 가능한데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경북문화신문이 보도를 통해 KT측 전주 우선 이설을 제기했고, 시는 KT측에 전주이설 요청 공문접수를 통해 1주일 만에 제거 및 이설을 완료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 A씨는 “몇 달 전부터 민원 요청을 해도 해결되지 않아 불편했었는데 이렇게나마 빠르게 조치를 해주어서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여 방치됐던 구미시청 앞 광평천(복개천) 공영주차장의 가로수길이 깨끗하게 정리됐다.
ⓒ 경북문화신문

또 이에 앞서 지난 2월 경북문화신문은 보도를 통해 음식점에서 금연법이 시행되면서 구미시청 앞 광평천(복개천) 공영주차장의 가로수길이 흡연구역으로 전락, 버려진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여 방치되고 있어 도시미관이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곳은 인근 주민들이 주로 산책로로 활용하고 있는 자전거도로라 그 심각성을 더했다.<경북문화신문 4월24일자 보도>
http://www.gmi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97&idx=33639
보도가 나간 이후 이 가로수길은 담배꽁초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말끔히 정돈됐다.   
매일 산책을 위해 이곳을 이용한다는 시민 B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담배꽁초는 물론 종이컵과 물병 등이 널부러져 눈살을 지푸리게했는데 최근에는 담배꽁초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해졌다"면서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지속적으로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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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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