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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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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이달의 기업으로 ㈜다이나톤을 선정하고 2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시장과 이진영 대표 및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구미국가 산업 3단지에 위치한 ㈜다이나톤은 1987년 국내 최초로 전자악기를 생산한 이후 디지털피아노, 전자키보드, 미디기기 등을 생산해 오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경쟁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3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국가인정 기업부설 국내 최초 전자악기연구소 운영을 통해 디지털피아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음색 개발과 피아노 건반을 직접 설계 및 개발하는 등 전 부문에 걸쳐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고, UL, CE, ISO9001 등 국제인증과 수출 규격을 모두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이와 함께 핵심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다이나톤은 30년 소리에 대한 노하우를 발판으로 어쿠스틱기타, 우쿨렐레, 바이올린,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를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종합악기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이밖에도 문화가정 지원센터 악기 기증 캠페인,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암 병동 병원학교 우쿨렐레 음악교실 신설 및 후원, 일본 위안부 피해자 공동체 나눔의 집 후원을 위한 뮤지컬 ‘꽃신’ 제작지원, 디지털피아노 나눔 등 사회 나눔 운동에도 앞장서 왔다.
㈜다이나톤은 2003년 국내 최초 기업부설 전자악기연구소 설립, 2006년 이노비즈(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증, 서울시 선정 HI SEOUL 브랜드 기업선정, 2007년 서울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선정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정, 국내 유일 자동연주피아노 양산 및 독자 기술 개발 성공, 2012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전자악기 부문 1위 선정, 우수디자인 지식경제부 선정, AT&D KOREA브랜드 선정, 2013년 다이나톤 미국 법인 DAC (Dynatone America Corp.)설립, 일하기 좋은 기업 100선 선정, 글로벌 IP스타 기업선정,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글로벌생활명품선정, 2016년 세계 3대 악기전시회(독일, 미국, 중국) 16년 연속 참가 등 대 내외적으로 종합 악기 제조 회사로서의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진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다이나톤은 전자악기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최상의 품질로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회사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고객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펼쳐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다이나톤의 미래를 향한 진취적인 경영활동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하여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 시청사 국기 게양대 및 KBS 사거리 가로군집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