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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입지 강화 구미시의회, 내년 선거 역대 최대 각축 예상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06일
더 민주당 안장환, 국민의 당 이갑선, 바른정당 구자근▪윤종호, 전현직 의원 위원장 시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가 다당제로 개편됐다. 또 전현직 의원들이 다당제 구도하에서 지역구 위원장을 맡으면서 시의회의 위상이 상당부문 격상됐다는 평이다.
그러나 지난 달 11일 실시된 보궐선거 결과 최경동 후보의 당선에 이어 같은 달 21일 무소속 권기만.강승수.양진오.한성희 의원이 입당하면서 자유한국당의 입지가 상당부문 강화됐다는 또 다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역 위원장 맡은 전현직 시의원
구미시의회 전현직 의원들의 활동이 보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2016년 4월 총선을 계기로 중앙정치가 다당제로 개편되면서 그 여파가 구미지역으로 몰아쳐 왔다.
이러한 상황 변화에 힘입어 현직인 안장환 의원이 더불어 민주당 구미갑구 위원장을 맡아 온 상황에서 구자근 전 의원(구미시의원, 경북도의원)이 바른정당 구미갑구 위원장, 이갑선 전 시의원이 국민의당 구미갑구 위원장, 윤종호 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바른정당 구미을구 위원장을 맡았다.
이처럼 4명의 전현직 시의원이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 당, 바른정당의 지역구 위원장을 맡으면서 구미시의회의 위상을 한계단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이다.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은 23명 중 17명
2016년 4월 총선 이전만 해도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은 23명 중 김재상, 박세진, 손홍섭, 정하영, 김익수, 김상조, 허복, 김복자(이상 구미갑)와 김태근, 안주찬,정근수, 김인배(이상 구미을구) 등 12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 4월11일 무소속이던 임춘구 의원이 선산농협 조합장 출마릃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실시한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최경동 후보가 당선된데 이어 최근 무소속이던 권기만, 강승수, 양진오, 한성희 의원등 4명의 의원이 입당하면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은 17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6명은 더불어 민주당은 안장환, 김근아 의원, 바른정당 윤종호 의원, 무소속은 박교상, 김정곤, 윤영철 의원 등 6명이다.
한편 내년 지방선거에서 8개 선거구 중 가 선거구(도량동, 선주원남동), 나 선거구(송정, 형곡, 원평, 지산), 마선거구(인동, 진미), 바 선거구(양포동, 산동, 해평, 장천, 도개) 등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구에서는 자유한국당과 타 당과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또 2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4개의 선거구에서도 자유한국당 나번의 경우 안도할 입장이 될수 없는 정치적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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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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