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국내 최초 3D프린팅 패션쇼를 보려면 구미코로 오세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08일
국제 3D 프린팅 코리아 엑스포&유저 컨퍼런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제4회 국제3D 프린팅 코리아 엑스포&유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개막식에는 국내 최초로 3D 프린팅 패션쇼가 열리고, 3D 프린팅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김민종씨도 참석한다.
뉴욕 등 해외에서는 3D프린터 관련 패션 행사가 여러 차례 열렸지만 국내에서 3D프린팅 아이템을 소재로 본격적인 패션쇼를 시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패션쇼는 단순히 3D 프린팅을 통해 만든 작은 패션 소품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한 벌의 옷을 한번의 3D 프린팅으로 만들어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4차 산업을 주도할 신기술로 주목받는 3D프린팅은 최근 패션분야에서도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인 기술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민 대학교 3D 프린팅디자인 혁신센터는 자체 개발한 이종배합 구조의 중대형 산업용 3D프린터(K3DP Cartesian 2300, 4000, 5000)를 활용해 한 벌의 의상을 한번의 3D프린팅으로 신속하게 출력하는 새로운 모듈형 스마트 패션 플랫폼을 개발해 선보인다.

장중식 센터 소장은 “그동안 패션 디자인에 3D 프린팅의 적용이 힘들었던 이유는 완성도에 민감한 소비자의 눈높이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제품 생산이 어려웠기 때문”이라면서 “ 산업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3D프린팅 기반의 모듈형 스마트패션 플랫폼 구축을 통해 침체된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3D 프린팅의 기술의 현 주소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제4회 국제3D 프린팅 코리아 엑스포&유저 컨퍼런스 행사는 ‘4차 산업혁명, 3D프린팅이 주도하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융합 컨퍼런스, 비즈니스 프로그램, 퍼블릭 프로그램과 산업전시회로 나뉘어 구성된다.
‘3D 프린팅 전자융합 컨퍼런스’는 3D 프린팅 기술의 국제 산업동향과 국제 연구동향, 해외 기업들의 발표가 진행되며,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는 전기전자 3D프린팅을 주제로 3D프린팅 된 전자기기 및 장치와 아두이노 결합제품이 선보인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의 3D 프린팅 산업협회와 함께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폴, 태국, 인도, 호주 등의 3D프린팅 협회 및 유명기업들이 참석하는 아시아 3D프린팅 연맹총회가 개최되며,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3D프린팅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린다.
‘퍼블릭 프로그램’에서는 전시 기간 동안 3D 펜아트 콜라보, 취미 생활, 문화재 복원 등의 프로그램 체험존을 조성하고, 관람객이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해 3D 프린터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높일 수 있도록 튜토리얼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와 동시에 3D 프린팅 산업전시회 및 홀로그램 컨퍼런스도 동시에 진행해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3dp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다온숲 가는 길이 달라졌다˝ 구미시, 한천에 125m 보도교 26일 개통..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구자근 의원, 하이트진로 소주 60만 병으로 ‘구미라면축제’ 알린다..
경북도,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