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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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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주원남동(동장 변동석)에 있는 대구 왕뽈찜 박의룡 대표가 어버이 날인 8일 관내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보듬이 특화사업으로 운영 중인 석양지기 1, 4, 6조가 담당하고 있는 어르신 네 명씩을 직접 인솔하기도 했다.
박 의룡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주변에 어르신이 많이 다니시는 걸 보고, 자주 뵙고 건강도 챙겨드렸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눔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매달 넷째주 월요일에 어르신 15~6명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다.
변동석 동장은 “어버이날이 아니더라도 늘 우리사회에 노인을 존중하는 경로사상이 잘 계승되길 바란다”면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박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