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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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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6일 구미시민 교회(담임목사 조민상) 주관으로 비전센터 ‘흔적’에서 돌잔치를 하지 못한 저소득 3가정을 초대해 사랑의 돌잔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역사회 행복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의 자녀 돌 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축하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 돌 축하 행사에서는 함께 한 부모 및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생활이 어려워 돌잔치는커녕 백일사진도 찍지 못했다는 지산동 거주 다문화 가정은 “돌잔치를 마련해주신 구미시민교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추억을 갖게 해 주신 분들의 고마움을 늘 마음에 새기면서 아들을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저소득 가정 중 돌 사진이 없는 아동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매년 돌 축하 잔치를 펼쳐 온 시민교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백인엽 구미시 주민복지과장은 “저소득 가정의 돌잔치를 준비하고, 세심한 배려까지 잊지 않고 챙겨주신 구미시민교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 앞으로도 더 많은 저소득 가정에 희망을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