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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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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6일 형곡동에 위치한 엉클권 닭갈비에서 은빛재가 노인지원 서비스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 50여명과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 나눔 행사를 가졌다.
어버이날을 맞아 엉클권 사랑나눔 봉사단(단장 권규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5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에 대한 생일축하, 한방 삼계탕 제공, 민요 및 색소폰 연주, 마술공연, 어르신 장기자랑 등을 통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위해 30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엉클권 사랑나눔 봉사단은 2013년부터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봉사의 날로 지정해 독거어르신 효 나눔잔치를 실시해 오고 있다.
또 청소년 쉼터 비전교육 및 취업상담, 저소득 장애인 가구 집수리 지원, 저소득 아동을 위한 장난감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은주 사회복지과장은 “매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권규태 단장과 단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