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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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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5일 실내체육관에서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2회 김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가졌다. 어린이에게 밝은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만배)가 주관한 가운데 체험부스, 놀이기구, 동물농장 전시체험, 먹거리 부스,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전 10시부터 치어리더의 공연을 필두로 시작된 1부 식전공연에서는 전자첼로 연주, 40여명의 어린이들이 ‘독도는 우리땅’에 맞춘 독도 플래시몹을 선 보였다.
2부 본 행사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축하메시지 전달, 시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 싸인볼 증정과 한마음으로 박터트리기를 통해 화합의 장을 선보였다.
식후에는 어린이 합기도 시범, 마술·풍선 공연, 스포츠 댄스, OX퀴즈, 제기차기, 팔씨름, 댄스경연 대회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박보생 시장은 “희망찬 미래 주역인 어린이가 마음껏 꿈을 펼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