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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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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넌센스2'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워진 넌센스2'로 다시 돌아왔다. 한국 코미디 뮤지컬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뮤지컬 '새로워진 넌센스2'가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새로워진 넌센스2'는 세련된 음악 편곡과 환타지적 요소가 가미된 무대, 검은생 수녀복 의상을 탈피해 베이지톤의 의상에 더 탄탄해지고 유쾌해진 스토리를 더해 다섯명의 수녀들은 이전보다 더 유쾌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엄하지만 감수성이 예민한 원장수녀 '메리 레지나' 역에는 박해미, 원장수녀와 늘 투닥거리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이해심 넓은 수녀 '하버트' 역은 김나윤과 이미쉘, 장난끼 많고 쇼맨십 강한 밝은 성결의 수녀 '로버트 앤'역은 조혜련과 박슬기가 출연한다. 큰 십자가에 머리를 맞아 기억을 잃었던 순수하고 맑은 수녀 '엠네지아' 역은 최윤정과 김예원, 최초의 발레리나 수녀로 하느님께 일생을 봉헌하고 싶은 새내기 수녀 '메리 레오' 역에는 윤나영과 송주희가 맡아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특히 1994년 뉴욕 초연 1995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초연된 넌센스2에 출연했던 넌센스잼보리 초연맴버 박해미가 출연하고 연출했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새롭게 참여해 센 아줌마의 파워와 웃음 코드를 더한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가능하고 티켓가격은 VIP석 77,000원, R석 66,000원, S석 55,000원이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문의 1577-6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