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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웃길 순 없다! 뮤지컬 '새로워진 넌센스2'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0일
5월 20~21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
ⓒ 경북문화신문
수십년간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넌센스2'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워진 넌센스2'로 다시 돌아왔다. 한국 코미디 뮤지컬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뮤지컬 '새로워진 넌센스2'가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새로워진 넌센스2'는 세련된 음악 편곡과 환타지적 요소가 가미된 무대, 검은생 수녀복 의상을 탈피해 베이지톤의 의상에 더 탄탄해지고 유쾌해진 스토리를 더해 다섯명의 수녀들은 이전보다 더 유쾌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엄하지만 감수성이 예민한 원장수녀 '메리 레지나' 역에는 박해미, 원장수녀와 늘 투닥거리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이해심 넓은 수녀 '하버트' 역은 김나윤과 이미쉘, 장난끼 많고 쇼맨십 강한 밝은 성결의 수녀 '로버트 앤'역은 조혜련과 박슬기가 출연한다. 큰 십자가에 머리를 맞아 기억을 잃었던 순수하고 맑은 수녀 '엠네지아' 역은 최윤정과 김예원, 최초의 발레리나 수녀로 하느님께 일생을 봉헌하고 싶은 새내기 수녀 '메리 레오' 역에는 윤나영과 송주희가 맡아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특히 1994년 뉴욕 초연 1995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초연된 넌센스2에 출연했던 넌센스잼보리 초연맴버 박해미가 출연하고 연출했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새롭게 참여해 센 아줌마의 파워와 웃음 코드를 더한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가능하고 티켓가격은 VIP석 77,000원, R석 66,000원, S석 55,000원이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문의 1577-6251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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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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