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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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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 구미시에서 가장 높은 25.5%의 득표율을 보였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얻은 득표율 40.2%와는 불과 14.7%의 차이에 불과했다.
이외에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16.8%,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10.4%, 정의당 심상정 후보 6.5%였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는 19.3%를 얻었다. 역대 구미 대선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인 진보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으로서 23.16%였다.
더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진보 후보의 득표율은 32%였다. 홍후보와는 불과 8.2% 차에 불과했다.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구미시에서 정치적 변화가 크게 일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내년 구미지방선거에서 여야간 예측불허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시군별 문재인 후보 득표율은 구미시 25.5%에 이어 김천시 24.3%, 칠곡군 23.6%, 포항시 22.9%, 경주시 22.9%, 경산시 22.3%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