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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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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인 2013년 10월,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천생사 석불스님의 예언이 적중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해 발간한 예언집 ‘동방의 빛’에서 석불스님은 “노무현을 비판하는 자들도 많지만 그렇지만도 않다. 그의 정신을 계승한 후계자가 반드시 국가지도자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또 당시 석불스님은 “반드시 야당 출신 대통령이 나온다.19대 대선에서는 대권주자로 예상되는 여야의 많은 정치인들이 나올 것”이라면서 대권 후보 난립도 예언했다. 19대 대선에서는 역대 대선에서 가장 많은 13명이 후보로 나섰다.
이전에도 석불스님의 예언이 적중되면서 화제를 낳기도 했다. 2008년 9월 29일 발행된 weekly people 583호에서 스님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언급한데 이어 2010년 news 매거진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운명이 2012년 다할 것이라는 예언도 적중시켰다. 그해 김 위원장은 사망했다.
석불스님은 당시 “2011년의 숫자 11은 땅의 기운은 위로 하늘의 기운은 아래로 내려와 땅과 하늘이 합쳐지는 기운으로 이를 주역에서는 지천태(地天泰)라 한다.”며“ ”이 지천태의 영향으로 카다피, 김정일 등 많은 독재자와 악인이 죽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오랜 참선과 수행을 통해 별자리로 하늘의 기운을 읽고 주역으로 사람의 운명을 예언한다는 스님은 2008년에도 ‘무자년 벽력화’로 장안에 불이 나겠다고 예언 했으며, 실제 그해 국보 1호 숭례문이 불타는 방화사건이 일어났다.
또 2010년 태양의 흑점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일본에 큰 재앙이 일어 날 것이라며 후쿠시마라는 지역 까지 정확히 예언했다.그해 후크시마에는 초유의 쓰나미가 몰아쳤다.
1999년 우리민족의 정기와 맥을 끊기 위해 일본이 천생산 지맥에 박아 둔 2미터 가량의 쇠말뚝을 직접 제거하는 등 국가 안위를 지키는 일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스님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들에 관해 이렇게 예언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크게 성장하여 세계에 우뚝 서게 될 것이다. 또 56개의 소수민족으로 이뤄진 중국은 머지 않은 미래에 11개국으로 나뉘면서 중국과 러시아에 민주화 물결이 일어 날 것이다 ”
하지만 석불 스님은 그동안의 예언과 관련 몇몇 언론사에 귀띔만 했을 뿐 비밀로 간직해 왔다.이에 대해 스님은 “ 천기누설이기 때문에 정황을 알면서도 비밀 속에 간직 할 수 밖에 없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구미시 장천면 천생사 자락에서 수행을 하며 세상을 한 눈에 들여다보고 있는 석불 스님의 희망 예언이 이번에도 족집게처럼 적중되면서 세상의 이목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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