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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구미 상징, 구미에코랜드 개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산동면 인덕리 산5-1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20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 구미시 산림문화관 준공과 함께 산동 참생태숲 등 주변시설을 통합해 새롭게 문을 연 구미 에코랜드 개장식 행사를 11일 가졌다.
개장식은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및 시․도의원, 임업관련 단체장, 경북도내 산림조합장, 숲 유치원협회,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창단 공연 및 전통무용 등 식전공연과 함께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수여, 인사,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컷팅 등 본행사와 시설투어 및 모노레일 시승식 등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국도비 139억원 등 총사업비 202억원을 투입해 본 공사가 완료된 구미시 산림문화관은 지난해 10월 공모를 통해 명칭을 확정했다. 산림문화관을 포함한 산동 참생태숲, 자생 식물단지 등 주변을 아우르는 통합명칭은 구미 에코랜드이다.
연면적 3천856㎡ 규모의 3층 건물인 산림문화관 1층에는 예스구미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가 사용한 산악장비, 깃발, 사진 등 60여점을 기증받아 전시한 산악 전시실과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 카리타스 4호점이 있다. 또 트리하우스, 에코터널, 각종 체험시설 및 전시관, 자연영상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는 영상관이 있다.
2층은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식물정보, 닥터피쉬, VR체험, 곤충을 직접 만질 수 있는 생태학습 체험관과 간단한 목걸이 책꽂이 등을 만들 수 있는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녹색체험 교실로 구성돼 있다.
3층에는 모노레일 탑승장을 조성해 생태숲 일대를 모노레일을 타고 생태탐방을 할 수 있도록 총연장 1.8km를 시속 4.3km로 달리며 구미에코랜드 일대를 30분간 둘러볼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용료는 어른 6천원 어린이 4천원이며 구미시민은 50% 할인된다.
남유진 시장은 “지역의 풍부한 산과 숲을 활력 있는 쉼터·배움터·체험공간으로 개발, 시민이 행복한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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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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