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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지공 박보생 시장, 김천 배수개선사업 국비 118억 확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5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상습적으로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감천면 금송리, 광기리, 도평리 일원에 배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비 118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금송지구는 집중호우로 국가하천인 감천의 수위가 상승할 때마다 내수배제가 지연되면서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영농활동에 큰 지장을 초래했다. 특히 수혜면적 98ha 중 참외, 토마토 등 특수작물을 재배하는 49ha가 침수 피해를 입으면서 배수개선 사업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따라 시는 감천면 금송지구 일원에 배수장을 설치해 침수 피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2013년 2월 배수개선사업을 중앙부처에 건의했고, 그 해 3월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어 10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2015년 3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수립을 승인 받았다.
그러나 전액 국비로 시행되는 배수개선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완료 당시 경북 11개소등 전국 97개소의 후보지 중 우선순위에 따라 착수지구를 선정하면서 감천면 금송지구의 경우 단기간 내 사업선정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이에따라 박보생 시장은 2015년부터 착수지구 선정을 위해 수차례에 걸쳐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 경상북도, 도의회 등을 직접 방문해 사업추진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올 1월과 3월에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면담한데 이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금송지구 배수개선사업 추진을 강력히 건의했고, 이 결과 지난 4월 착수지구로 선정돼 사업비 118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박 시장은 “올 하반기에 실시설계에 들어가 배수장 2개소, 배수문 2개소 등의 설치사업을 2021년까지 마무리하게 된다”면서 “사업이 완료되면 감천면 금송지구 일원의 농경지 침수피해를 해소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영농기반이 조성돼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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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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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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