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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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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분야에 대한 김천시의 우수 행정이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영주시에서 열린 제16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2016년 위생업무 추진사항 중 식품안전성 확보, 식중독 예방 및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부정불량 식품 근절, 음식문화 개선 및 위생적인 식단 실천업소에 대한 지원확대, 자치단체 노력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기관표창 외에도 보건위생과 박선희 주무관이 식품안전 관리업무 유공 공무원으로 식약처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박복순 시 외식업지부장과 김재환 제과협회 회원, 식품제조 가공업체인 ㈜삼송 심인향 대표가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식품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박보생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식품안전은 관련 종사자들의 청결한 위생관리를 통한 식중독 예방 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올해도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