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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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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비주얼게임컨텐츠과(학과장 김준영) 교수들이 개교 25주년을 기념해 8일부터 14일까지 구미예갤러리(금오산 공영대주차장)에서 교수작품전을 열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작품전은 이 학과 8명의 교수들이 비주얼아트, 3D 이미지, 일러스트레이션 등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품 25점을 선보여 시민과 학생들의 발길을 잡았다.
비주얼게임컨텐츠과 1학년 이정인(20·여)씨는 “예전부터 게임캐릭터 디자인이나 시각컨텐츠 분야에 관심이 많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교수님들의 작품을 보니 강의실에서 배운 것들이 더욱 실감나게 느껴지고 흥미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영 학과장은 “비주얼게임컨텐츠의 창의적이고 무궁무진한 디자인 세계를 소개하고 지역 산업의 디자인 컨텐츠 분야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며 “디지털 분야와 게임그래픽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게임산업 시장 확대에 적응하는 융합형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내년부터 비주얼게임컨텐츠 스쿨로 과명을 변경해 계속 진화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비주얼게임컨텐츠과는 2년제 전문학사 과정과 4년제 학사학위(전공심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게임 및 시각디자인 분야 산업체에 평균 8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